한일미술교류전
《사이의 여름》 Between us, Summer
2026.6.13 – 7.6
그림으로 건네는 안부, 서로의 여름을 그리다.
바다를 사이에 둔 한국과 일본,
서로 다른 풍경과 시간을 살아가는 작가들이 그림으로 안부를 건넵니다.
닮은 듯 다른 시선은 한 화면 위에서 만나고,
각자의 기억과 감각은 초여름의 바람처럼 조용히 스며들어 하나의 계절을 이룹니다.
《사이의 여름》은 회화를 통해 서로의 일상을 나누고,
예술이라는 언어로 마음의 거리를 좁혀가는 교류의 자리입니다.
올미아트스페이스에서 잠시 머물며, 누군가의 여름을 마주하고,
당신만의 여름을 떠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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